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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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토스트를 곁들여 아침을 먹고 싶다면 Saito Coffee Shop에서는 먼저 커피를 고르면 좋다. 브라운골드는 블렌드가 400엔, 핸드드립이 440엔이며, 메뉴에는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 추천한다고 적혀 있다. 원두의 개성을 즐기고 싶을 때는 핸드드립 싱글 오리진도 선택할 수 있다. 콜롬비아와 과테말라는 450엔, 만델링은 500엔이다.
커피 맛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살펴볼 만한 정보도 있다. 메뉴에서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달콤한 향에 적당한 쓴맛과 산미가 어우러진 마일드한 커피로 소개된다. 아메리칸 커피는 프렌치 로스트 원두를 사용해 깊이 있는 쓴맛이 특징이다. 핸드드립을 주문한 한 방문객은 갓 갈아 내린 커피를 마시고 식후에 수제 쿠키를 곁들였다고 전했다. 그가 고른 견과류 초콜릿칩 쿠키는 부드러운 식감이었다고 한다. 달콤한 것을 조금 곁들이고 싶을 때 참고할 만하다.
아침 식사에는 토스트를 곁들여 보자. 음료에 150엔을 더하면 주문할 수 있으며, 마가린·딸기잼·마멀레이드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다. 카페오레와 마가린 토스트로 아침을 먹은 방문객도 있고, 두툼한 잼 토스트를 선택한 사람도 있다. 커피만 가볍게 마실지, 빵을 곁들여 식사할지에 따라 이용하기 좋다. 후자의 방문객은 두께감 있고 든든한 토스트에 잼을 곁들여 주문했다. 커피 외에 크림소다 같은 음료도 메뉴에 있다.
매장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는 대신 테이크아웃을 선택할 수도 있다. 블렌드 커피와 아이스커피는 각각 300엔으로 포장 메뉴에 기재되어 있어, 매장에서 핸드드립을 즐길 때와는 또 다른 가벼운 선택지가 된다.







